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23일(현지기한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분석했다. 먼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 9일(현지기한) 미국의 3월 구매자물가지수가(CPI)가 작년 동일한 기간에 비해 6.4%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을 것입니다. 이 문제는 월가 전공가들이 전망했던 5.2%보다 높았고, 1980년 바로 이후 무려 36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. 솜틀집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조직은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큰 부담을 깨닿고 있는 상태이라고 진단했었다. 딜로이트는 '며칠전 1,700명의 미국 성인을 표본으로 온라인 인터넷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2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혀졌다.이어서 '응답자 가운데 46%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규모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고 이야기 했다'면서 '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8%가량 불어난 수준'이라고 전했다.
